색상은 노란끼 전혀 없는 화이트. 머리카락, 고양이털, 먼지 전혀 달라붙지 않는 소재라 좋았어요.
촉감은 완전 사각사각해요. 소리가 약간 거슬릴 정도로 사각거림..;;
침낭같은 느낌이라 첨에 다소 당황..
그래도 하루만에 적응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얇다 했는데 진짜 따뜻해요. 무게감 전혀 없어요..
폭닥폭닥 무게감 있는 이불 찾으신다면 비추합니다.
침대에서 스르륵 아래로 미끄러질 정도에요. ㅎㅎ
가성비 좋고 먼지 안붙고 사계절 이불 찾으신다면 추천!!!
(2023.01.13 스마트스토어에 등록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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